반응형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1 노후주택 수리할 때 최대 1700만원 지원 받는 법 서울에 오래된 주택을 수리할 때 시에서 최대 12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‘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’이 시작됩니다. 일정 요건만 맞으면 보조금을 제공하고, 최대 6000만원의 대출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. 공사비용 50% 지원 서울시가 제공하는 노후주택 보조금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을 수리할 때 공사비의 50%,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해 줍니다.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원을 제공하고, 다세대나 연립주택은 최대 17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 공사비가 부족한 경우 융자금도 주는데, 공사비의 80% 이내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제공합니다. 대상 주택이 20년 이상된 저층 주택이라면 연 0.7% 고정금리에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라 아주 매력적입니다. 10년 이상 20.. 2022. 5. 18. 이전 1 다음 반응형